버블보블1 (bubble bobble 1) 보글보글1 버블버블1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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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보블1 (bubble bobble 1)

 

기본 조작키 - 방향키 / s / x / 동전넣기 (shift) / 게임시작 (enter)

 

(tip 조작키는 게임 하단에  controls settings에서 조작키를 설정할 수 있어요)

 

(controls settings에서 2p 조작키를 설정해주세요)

 

게임에 대한 설명 : 어렸을 적에 오락실에서 가장 인기 있던 게임으로 버블보블은 게임의 방법과 룰이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간단한 게임 방법과 달리 컨트롤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게임을 만들 때 제작자가 신경을 엄청 썼다고 합니다 개발자가 게임을 개발할 때 직접 플레이하면서 밸런스 등을 조절하고 퍼즐 요소를 대입하면서 게임을 지루하지 않게끔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유저들의 의견도 종합하여 게임의 밸런스와 난이도 등을 조절하였기 때문에 86년도 그 당시의 대작 게임으로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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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버블보블에 명칭은 한국에서는 다양하게 불립니다 버블버블 이라는 사람이 있으며 동네 오락실에서는 뽀글뽀글 보글보글과 함께 연속되는 단어들이 많으며 실제로는 버블보블이 게임의 정식 명칭입니다 저 또한 버블버블로 알고 있었지만 영어로 표기된 문장이 위와 아래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착각을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1986년도에 나온 게임이지만 지금 플레이해봐도 86년도에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시대가 변화면서도 시스템적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인 것 같습니다 

 

(플레이화면 1)

버블보블의 게임의 스토리는 " 이제 환상적인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괴물들이 살고 있는 동굴로 여행을 떠나봅시다 행운을 빕니다 " 라는 빨간 글씨체와 함께 게임이 시작됩니다 게임의 방법은 동굴 속에 있는 악당들을 버블을 이용하여 가두고 터트려서 적을 물리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동굴 속에 있는 모든 몬스터들을 물리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플레이화면2)

이 게임은 최대 2인용까지 지원이 되며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게임을 한번이라도 플레이해봤다면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처음 해보는 사람들은 엔딩이 없다는 게임으로 생각이 될 수 있지만 버블보블은 100층이라는 긴 스테이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다소 까다로운 엔딩 조건으로 인해 혼자서 플레이하면 버블보블의 진 엔딩을 못 볼 수 있습니다 진 엔딩을 보는 조건은 100층 에서 엔딩이 아니고 친구랑 함께와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때 2인에서 플레이하여 협동 플레이를 하셔야지 엔딩의 조건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화면3)

하지만 2인 플레이 했다고 해서 진정한 엔딩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적으로 협동 플레이를 통해서 게임을 클리어했다면 이상한 문구와 함께 1단계부터 20단계까지 가서 비밀의 문에 들어가라는 말과 함께 다시 20단계까지 클리어를 해도 알 수 없는 문자들이 나오면서 맵을 해독 해야 하는데요 버블보블은 진짜 엔딩 한번 보기 어려운 게임인 것 같습니다 

 

(플레이화면4)

엔딩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다면 인터넷에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시면 자세한 엔딩 루트를 알 수 있습니다 버블보블은 제작자가 정성을 다하여 만든 게임인 거를 알 수 있는 대작 게임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버블보블의 엔딩을 보려면 하루 날 잡고 플레이하셔야 진 엔딩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제목	버블보블1 (bubble bobble 1)
제작자	타이토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