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헥스 모드(Friday Night Funkin VS Hex Mod)

Posted by 플래시게임몰
2021. 7. 20. 15:16 게임2/슈팅, 아케이드
반응형

 


조작키 - 방향키

 

▣ 게임 설명 

 

TV의 형태 머리를 가진 헥스라는 로봇이 나오는 모드입니다 헥스 (HEX)라는 로봇과 배틀하는 모드이며 컷신또한 다른 모드와는 다르게 그림으로 표시되어있다

 

▣ 게임의 스토리 

 

동반자가 필요했던 리치 가이가 로봇회사에 계약을 맡기게 되는데 로봇회사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연구하던 중 시제품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그 시제품 로봇의 이름은 헥스라는 로봇이었습니다

 

하지만 로봇회사의 CEO가 로봇을 대량 생산을 하게 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생각에 계약을 강제 종료시키고 시제품이었던 헥스는 창고방 신세가 됩니다 창고방에는 태양 전지판이 있었기 때문에 헥스는 오랫동안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리치가이가 길을 걷고 있던 중 상태가 좋지 않은 헥스를 만나 집으로 데려간 뒤 서로가 진정한 친구가 되었으며 함께 사는 동안 다양한 여과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갑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리치가이가 세상을 떠났고 리치가이의 엄청난 자산만이 헥스가 가지게 되는데 헥스는 진정한 친구를 잃어 또 다른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하루하루 절망 속에 살아갑니다

 

하지만 리치가이와 함께 했던 농구 활동이 생각이 나 농구팀에 들어가지만 거기서도 진정한 친구를 찾지 못합니다 나중에는 캐롤과 위티라는 진정한 친구를 만나 지금까지도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헥스라는 로봇이 농구공 마이크을 들고 있는 화면이 게임시작 초반부 메인화면에 나와있다
(메인 화면)

 

▣ 헥스에 관한 여러 가지 TMI가 있습니다 

  • 헥스의 유니폼을 보면 16이라고 표시가 되어있는데 이는 헥스가 16진수로 작동을 해서라고 한다 
  • 헥스는 인간과 친구가 되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그리고 헥스는 범성애자이다 (범성애자란 모든 설별에게 성적과 감정적 끌림을 경험하는 것을 뜻한다)

 

헥스모드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곡들이 나와있다
(플레이 화면)

1. DUNK 라는 곡은 길이는 2분 35초 BPM은 95로써 헥스모드 중 가장 낮은 난이도에 속하는 편이다 초보자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곡이다 

 

2. RAM 라는 곡은 길이가 2분 08초이고 BPM은 120이다 DUNK와 마찬가지로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하지만 갑자기 몰아치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3. HELLO WORLD 라는 곡이다 이곡의 길이는 2분 09초이다 노트의 속도는 낮아졌고 RAM처럼 몰아치는 구간이 없기 때문에 이곡 역시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4. GLITCHER 라는 곡이다 길이는 2분 46초이고 BPM은 175이다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곡이다 초보자들은 실력을 쌓아 이곡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5. ENCOR 라는 곡이다 길이는 3분 02초 BPM은 116이다 후반부에 있는 계단 패턴만 조심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헥스모드를 시작했을 때 나오는 플레이 화면이 담겨있다
(플레이 화면)

역시 기본적인 프나펌 조작방법과 똑같다 아래에서 내려오는 방향키를 잘 보고 타이밍에 맞게 눌러주면 된다 헥스와 재미있는 대결을 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즉 프나펌에서 재미있게 즐겨보자